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충북도청에서 촬영 - 세계일보 블로그

9월6일 오전 충북도청 의회 건물앞은 북적였습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이곳에서 촬영했기 때문이었죠.

이날은 주인공 김탁구역인 윤시윤과 생모인 김미순역의 전미선, 전과 3범의 칼잡이로 실종된 김미순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사람 조진구역인 박성웅이 찰영하였습니다.

 

 

이날 도청의 협조를 받아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다른데로 이동하고서 촬영을 했어요.

장면은 조진구가 김미순을 지프차에 태울때 김탁구가 쫒아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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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룽징[] 명동촌()에 있는 윤동주 시인의 생가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그 환경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맹모삼천지교 [] 말이 떠 오르더라고요.

 

우리 현대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윤동주 시인을 비롯해 문익환 목사와 장준하 선생이 이곳에서 공부를 했고, 앞으로 뜻을 다졌던 곳으로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생가는 1900년경 조부 윤하현이 지은 남향의 기와집으로, 기와를 얹은 열 칸과 서쪽에 자리한 동향의 사랑채가 있는 전통적인 구조로 이루어졌죠.
 
윤동주 시인의 가족이 이사 간 후 다른 사람에게 팔렸다가 1981년 허물어졌고, 1994년 8월 옌볜변대학 조선연구센터의 주선으로 복원되었다고 하네요.
 
윤동주 시인이 유년기에 공부한 방, 방학 때 귀향하여 시를 쓰던 방이 당시 그대로 만들어져 있다.
 
주변에는 외숙인 김약연()이 세운 명동교회, 윤동주 기념비, 윤동주가 1939년 9월에 쓴 시 〈자화상〉에 나온 우물, 명동학교 유적, 일본인들이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처형할 때 사용했던 나무 그루터기 등이 있어요.
   <윤동주 생가의 유물>
 
<윤동주 시인의 기념관내의 일부 모습>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출연 배우들의 기자회견 장면을 올렸네요.

 

 

 

 

 

솔직히 배우 이름은 정확히 몰라요.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