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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감퇴「치매 막는 시냅스 단련법 [건강상식]
 

< 건/강/상/식 > 
  

기억력 감퇴「치매 막는 시냅스 단련법


 

단순히 나이가 들면 뇌가 노화해 기억력이 감퇴한다고

생각하는가? 

 

우리 뇌는 노화뿐만이 아니라 뇌를 지나치게 혹사하거나

두뇌활동을 충분히 하지 않을 경우에도 기억력이 감퇴된다.

 

이러한 기억력 감퇴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인지기능장애를

거쳐 치매로 진행되기도 한다.

 

우리 뇌에는 수천 억 개의 신경세포(뉴런)가 존재하며

복잡한 신경회로망이 그물처럼 얽혀 있다.

 

하나의 신경세포는 수천 개의 다른 신경세포와 신호를

주고받는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학습기억 등

지적 능력이 발휘된다.

 

신경세포(뉴런)의 접합부인 시냅스 단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억력 감퇴

방지알아보


신경세포가 자극받아야 시냅스도 단련


학습과 기억 형성과정에서 뇌에서는 신경회로망이 형성되고


신경세포가 자극받아야 시냅스도 단련


학습과 기억 형성과정에서 뇌에서는 신경회로망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데 이 과정에서 시냅스는 형성, 사멸을 반복한다.

 

이러한 습성을 시냅스 가소성이라 하는데 가소성은 인간의

학습과 기억뿐 아니라 전반적인 뇌기능의 근본적인 원리의

주요 기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운동선수가 하나의 동작을 훈련해 점점 능숙해지는

것처럼 뇌 역시 신경세포가 하나의 정보에 익숙해지고

자체적으로 훈련하면 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것도 시냅스 가소성과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갓 태어난 아기의 눈은 시신경이 크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자라면서 시신경이 형성되고 발달한다.

 

이처럼 신경세포는 태아 때부터 3~6세까지도 계속 생성되지만,

이후에는 사용하는 것만 남는다.

 

때문에 유아기에 아이에게 좋은 정서적 자극이 필요한 것이다.


또 뇌가 부분적으로 손상되더라도 손상 부위가 일정한

크기 이하라면, 그 부분의 기능은 대상에 따라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뇌가 회복하려는 대상에 시냅스 가소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냅스를 단련할 수 있을까?


바로 일상생활에서 뇌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의 핵심 키워드는 ‘반복’과 ‘종합’이다.


대학병원 신경과 전문 교수는 “운동선수가 하나의 동작을

익힐 때 수없이 반복하듯, 우리의 기억력도 훈련을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며 “이때 특히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이 나중에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데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관심 분야를 공부하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기억하려고 할 때

뇌세포는 자극을 받는다.

 

특히 여러 개념을 받아들이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신경회로망이 더 촘촘해지고 강화된다.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것보다

몰랐던 것을 새로 알아가는 것이 뇌에는 더 많은 자극을 준다.


또한 단순 암기보다는 개연성이 있고, 원리가 있는

공부일수록 좋다.

 

때문에 사람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철학이나

어떤 원리에 기대어 풀 수 있는 수학 등이 단순하게

외울 수 있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즐겁고 흥미로운 것을 공부해야 한다.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공부해 보고 싶은 분야가

다를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의욕적으로 덤빌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좋다.

뇌는 쓸데없다고 판단되는 것은 기억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뇌에 자극을 주지도 않는다.

 

하고 있는 행동이 이미 지루하고 재미없다면

그저 에너지 소모만 하는 것과 다름없다.

 

TV를 보더라도 몰입하고, 생각하자


TV 자체는 뇌 건강에 좋지 않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

TV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 들어와 먼저 켜는 것도 TV이며,

여유 시간에 제일 많이 하는 것도  TV 시청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TV을 봐야 할까?


전문 교수는 ‘바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답“이라고 말한다.

 

다큐멘터리처럼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생각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나 적극적으로 고민해 답을 맞춰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그나마 두뇌를 자극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보여주기만 하고 뇌가 미처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오락 프로그램은 오히려 기억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또한 드라마의 경우도 일방적으로 전개되기는 하지만,

몰입하는 순간 집중력이 올라가고 슬프다든가 기쁘다,

 

화가 난다 등의 감정을 느끼며 감정순화를 경험한다는 데

있어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메모, 스크랩하는 습관을 갖자


기억력 증진을 위해서는 ‘하나의 정보를 받아드릴 때,

되도록 오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바로

이럴 때 적용된다.


가령 영어 단어 ‘rose(장미)’를 외운다고 치자.

단순히 눈으로 쓱 보는 사람과 한 번 써보는 사람과 쓰면서

소리 내어 읽어 보는 사람, 이 세 사람 중 누가 더 단어를

잘 기억해낼 지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무언가를 기억하고자 한다면, 적고 읽고

더 나아가 소리 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읽는 것을 메모하는 습관은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단순히 읽는 행위 외에 자신이 스스로 요약, 필기하면서

다시 한 번 내용을 재정리할 수 있고, 이는 기억의 구조를

더 견고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휴대폰도 스마트하게 사용하자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이 현저히

덜어지는 ‘디지털 치매’를 겪는 사람이 많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친한 지인의 전화번호 등을

외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친구의 전화번호나 회사 동료의

전화번호를 외우는 사람은 드물다.


또 검색이든 길안내든 일정관리든 뭐든지 척척 알아서 해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우리는 더 이상 많은 것을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렇듯 진화하고 있는 휴대폰을 단순한 웹서핑과

게임보다는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검색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전문 교수는 “요즘은 스마트폰에 다양한 어플들을 내

입맛에 맞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만큼, 관심분야를

공부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는 바로 풀자


스트레스는 기억력의 적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뇌의 기억세포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우울증을 겪는 사람의 경우

기억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는 바로 푸는 것이 좋다.


또한 요가나 명상 등은 하나의 행위에 집중해 오히려

뇌를 쉬게 해주므로,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충분한 숙면 역시 중요하다. 머리에 입력된 사건,

정보들이 자는 동안 저장되기 때문이다.

 

건망증과 치매는 다르다


가끔 건망증이 심해 ‘이러다가 치매로 발전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문 교수는 기억은 뇌에서 등록-저장-회상-언어로

표현되는 과정을 거치는 데 건망증의 경우 회상의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치매는 이와는 다르다.

 

기억이 등록되는 단계에서 이미 문제가 발생한 경우이기

때문에 건망증과는 발생 과정 자체가 다르다고 말한다.


이는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치매의

전단계인 인지기능장애로 진단되면 대부분 기억력

감퇴를 늦추는 약물 치료를 받는다.


거듭 강조하지만 시냅스도 훈련이 필요하다.

뇌에 자극을 주는 행동, 즉 생각하고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바로 시냅스를 단련시키고 기억력 감퇴 방지와 나아가서는

치매까지도 막을 수 있는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 교수는 “나이가 들어도 의욕적으로 취미나 자기개발

등에 몰입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바로 정답”

이라고 강조한다.

(끝)

 

<자료는 2011년도 ‘건강다이제스트’ 11월호에서 인용됨〉


 

음식 먹을 때 금기사항

 

건강한 몸 유지하기 위해 음식 먹을 때 금기사항

혈액은 잠시 줄어든다.
만약 갑자기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시면 위장이 자극을 받아서 생리적 기능이
떨어지며 이에 따라 복통이 생기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즉 위장이 차가운 음료의 자극을 받으면 연동 운동이 빨라져서 소화되지 않는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므로 설사를 하게 되는것이다.
또한 날씨가 더우면 사람들이 땀을 많이 흘리므로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인후부가 충혈된다. 이때 차가운 물로 자극을 하면 호흡기가 감염될 징조, 즉
인후부의 염증이나 목이 쉬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물을 적당히 마셔야 한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의 부담이 커지고 위액이 희석된다. 즉 위산의
살균기능이 저하되고 음식물에 대한 소화력도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위장
내에 물이 너무 많으면 무거우므로 아래로 처질 수도 있다. 심장병이 있는
사람이 물을 과음하면 심장의 부담이 커져서 그 기능이 더욱 떨어진다.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소금은 고혈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소금을 많이 먹을수록 고혈압 발병률이
높아지며 고혈압은 심장, 뇌, 신장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하루의 소금 섭취량이 5g을 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식초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식초를 많이 먹으면 위와 비장이 상한다. 식초는 또 골격을 약화시키는
부작용이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식초가 "근육과 곡격을 해치며 위장에도 해를
끼친다. 특히 남성에게 좋지 않으면 안색을 해친다"고 한다. 식초는 너무 많이
섭취하면 칼슘의 대사에 장애가 생겨서 골질의 강도가 약해진다.

탄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탄 음식은 암의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음식이 타면 그와 동시에 일련의
화학적인 변화가 발생한다. 식품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 지방 그리고
탄수화물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 고온에서 타면 단백질이 변질되어
영양가가 떨어지고, 그것을 소화하는 데에도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의
세포를 돌연변이시키는 화합물로 변한다. 그 결과가 발암작용이다. 그러므로 탄
음식은 먹지 않는 게 좋다.

여름에는 끓였던 우유를 마시면 안 된다
우유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러나 기온이 높은 여름철의
우유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끓였던 우유가 식으면 몇 시간
후에는 세균이 번식하므로 이를 마시면 장에 탈이 난다.

푹 익지 않은 콩은 먹으면 안 된다
푹 익지 않은 콩에는 사포닌과 항트립신 분자가 들어 있다. 이들은 체내의
단백질 소화에 영향을 끼친다. 사포닌은 내장의 점막을 강하게 자극하여
국부적인 출혈 내장의 팽창, 출혈성 염증 등을 초래한다. 또 혈액 속의 적혈구를
파괴하여 구역질, 구토,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병으로 죽은 돼지는 먹으면 안 된다
돼지의 위장에는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연구균, 변형간균 등 수많은 세균이
있다. 돼지가 병이 나서 저항력이 떨어질 경우 이 균들은 림프관을 통해 혈액
속으로 들어가 내장과 근육조직 등에서 번식하며 독소를 만들어낸다. 병으로
죽은 돼지는 이미 변질되어 단백질이 파괴 응고된 상태이며 잘 익지도 않는다.
이러한 고기를 먹으면 감염된다. 이 균에 감염되면 급성 위염이나 구토, 설사,
복통, 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

죽은 지 오래 된 게는 식용을 삼가야 한다
게는 비교적 많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아미노산은 분해될 경우
히스타민을 만들 수 있는데, 이 히스타민은 유독물질이다. 죽은 지 오래 된 게의
체내에는 히스타민이 점차 많아지게 되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먹게 되면 바로
중독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죽은 지 오래 된 게를 식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게를 날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게는 종종 폐디스토마의 유충낭과 용혈 성분을 가진 비브리오균을 체내에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만약 게를 고온에서 살균하지 않는다면 폐디스토마가
체내로 들어와 폐에 기생하면서 폐를 손상시킨다. 만약 용혈성 비브리오균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데, 그것은 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수종 및 충혈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게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게의 내장은 먹으면 안 된다
게는 부패된 먹이도 잘 먹어 게의 내장 부위에는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과
유독한 물질들이 있다. 게를 먹을 때에는 반드시 이 부위를 제거하고 먹어야지
함부로 먹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왕새우를 산 채로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왕새우는 집게새우라고도 부르는 머리가 큰 새우이다. 집게새우는
폐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폐디스토마의 유충이 집게새우의 체내에서 유충낭을
형성한다.
만약 왕새우를 푹 익혀 먹지 않는다면 유충낭이 체내에 들어갈수 있다.
결국에는 폐와 장에서 성충으로 자라나 폐결핵의 증상과 비슷한 폐디스토마를
유발시킨다. 또한 유충이 뇌 쪽으로 올라가게 되면 뇌형 폐디스토마가 발생한다.

날 달걀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날 달걀의 흰자위에는 인체에 유해한 알칼리성 단백질(항생물질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항생물질 단백질은 장에서 비오틴(Biotin, 비타민 H)과 결합하여
매우 안정된 복합물을 만들어내는데, 이것은 인체가 비오틴을 흡수하는데
장애를 일으킨다. 그리고 날 달걀의 단백질 결합구조는 치밀하기 때문에
위장에서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에 의한 가수분해작용이 쉽지가 않다. 날 달걀에
있는 대부분의 단백질은 일단 소화 기관을 통과하기만 하면 곧바로 체외로
배출된다.

이외에도 달걀에 병원체, 예를 들면 살모넬라균의 침입이 있을 수도 있다. 이
균은 오한과 발열, 구역질과 구토, 복통, 설사를 유발시킨다. 또한 날 달걀을
먹을 경우 간장에 부담을 줄수 있고, 소화를 해낼 수 없는 많은 양의 단백질이
소화기에 들어오면 대장 아래 부분에서 세균이 함유된 효소가 촉매 작용을
일으켜 부패가 일어나면서 비교적 많은 유독물질, 예를 들면 아민(amime),
페놀(phenol), 암모니아, 인돌(indole), 메틸인돌(methyl indole), 황화수소 등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유독물질은 정맥을 통하여 간장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간장은 이
유독물질들을 해독 처리해야만 한다. 그러나 간질환을 앓고 있었다면 이때 바로
중독이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달걀을 날것으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돼지의 간을 과다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하루에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300m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1,000g의 돼지 간에는 400mg 이상이 넘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다. 만약에
돼지의 간을 과다하게 먹는다면 콜레스테롤의 정상 섭취량을 초과하게 되어
동맥경화와 심장의 혈관에 부담을 주는 질병을 야기시길 수 있다.

죽은 지 오래 된 두렁허리는 식용을 삼가야 한다
두렁허리(민물고기, 뱀처럼 몸이 가늘고 길며 꼬리 끝은 짧고 뾰족함)가
죽으면 체내에 있는 아미노산이 빠른 속도로 변질되면서
카르복실라제(carboxylase)에서 벗어나 세균이 번식하며 유독한 물질인
암모니아를 만들어낸다. 암모니아 100mg을 먹을 경우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해파리를 날것으로 먹으면 안 된다
해파리는 강장동물에 속하는 수중 생물이다. 히드록실아민(hydroxylamine),
히스타민 등의 유독한 아민류와 펩티드(peptide)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먹기 전에는 반드시 물기를 빼고 독성이 있는 점막 단백질을
제거해야만 한다. 만약에 그냥 먹으면 복통, 구토 등의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무, 갓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무, 갓을 먹으면 체내에 시안황산염이 생길 수 있다. 시안황산염은 인체
내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시안산으로 변한다. 시안산은 일종의 항갑상선 물질로
갑상선의 기능을 억제하는데 장기간이 지나면 갑상선의 종양이 커지게 된다.
그러므로 무와 갓을 너무 오랫동안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갑상선 종야에 걸린
사람이라면 마땅히 삼가야 한다.

오래 된 채소는 식용을 삼가야 한다
대부분의 녹황색 채소에는 비교적 많은 질산염이 함유되어 있는데 끓이거나
삶은 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세균의 분해작용으로 인해 질산염이 원래의
아질산염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아질산염을 먹을 경우 혈액 속의 정상적인
헤모글로빈을 산화시켜 산소 운반능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인체 내 조직에 산소
결핍증을 야기시킨다.

남자줏빛의 김은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김은 홍조류를 말려 제조한 것으?? 흑자색을 띠고 윤이 나며 비타민 등의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보관과 저장 방법이 나쁘면 변질되면서
곰팡이가 슨다. 이외에도 김과 함께 채취될 수 있는 해조류, 즉 남조류,
쌍편갑조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많은 펩티드를 분비한다. 만약 이러한 해조류의
유독한 물질이 김을 변질시키면 김은 색깔이 변하면서 남자주색이 된다. 이러한
독소들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굽거나 햇빛에 말리더라도 독소를 제거할 수
없다. 그러므로 김이 남자주빛을 띤다면 먹어서는 안 된다.

소금에 절인 채소를 장기간 먹어서는 안 된다
소금에 절인 채소에는 소금의 함량이 비교적 많다. 이러한 채소를 오랫동안
먹으면 심장에 부담을 증가시켜 혈압이 높아지며, 협심증이나 심지어
심근경색증을 유발시킨다.

음식을 너무 뜨겁게 먹어서는 안 된다
음식물을 너무 뜨겁게 먹을 경우 구강 내의 점막이 충혈되면서 점막이
손상되고 궤양이 생기면서 점막이 구강을 보호하는 기능을 잃어버리게 한다.
잇몸과 치아에도 역시 안 좋아, 잇몸궤양과 알레르기성 치통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펄펄 끓는 음식물은 식도의 점막을 손상시키는데 이때 이미 벗겨진 허물과
염증은 악성으?? 변할 수가 있다. 식도암 또한 뜨거운 음식물과 관계가 있다.

데친 채소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데친 채소는 많은 양의 아질산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물질이 체내의 혈액
속으로 들어갈 경우 정상적인 헤모글로빈을 산화시켜 산소 운반의 기능을 잃게
만들어 온몸에 산소가 결핍되면서 두통, 기력 쇠약, 정신불안 및 입술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등의 증상을 야기시킨다. 이외에도 아질산, 암모니아류의
화합물은 암을 일으킬 수 있다.

발아한 감자는 먹으면 안 된다
발아한 감자는 유독물질인 솔라닌을 만들어낸다. 그것을 먹으면 목이 마르고
혀가 알알해지며 구역질과 구토, 복통과 설사, 어지럼증과 함께 눈동자가
화끈거리는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심한 경우에는 체온이 올라가고 의식이
혼미해지면서 근육 경련, 호흡 마비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

감자 껍질은 먹으면 안 된다
감자 껍질에는 유독한 글루코사이드(glucoside), 알칼로이드(alkaloid)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물질을 대량으로 식용할 경우 중독이 될 수 있으므로
감자 껍질을 식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뿐만 아니라 감자 껍질을 깍지 않고
굽거나 삶더라도 부분적으로 유독물질이 감자 속으로 스며들 수가 있으니
마찬가지로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물고기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으면 간디스토마에 걸리기 쉽다. 간디스토마의 유충은
강둑의 우렁이 체내에서 발육하여 기생충(꼬리달린 유충)이 된다. 그러다가
물고기에게 먹히면 바로 물고기의 체내에 들어가 기생하게 된다. 만약에
물고기를 회로 먹게 될 경우 물고기의 체내에 있던 간디스토마 유충은 바로
인체 내 간장의 모세혈관으로 들어가 발육 성장하면서 성충이 되는데, 이것이
발병의 원인이 된다. 초기에는 권태와 무력감, 식욕 감퇴, 약간의 통증이
수반되지만, 대량으로 기생하게 되면 담관염을 유발시켜서 담즙의 소통이
막히고 심하면 담세포가 파괴되거나 간경화증을 일으킨다.

조개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조개류를 날것으로 먹을 경우 비대흡충증에 걸리게 된다. 비대흡층의 성충은
사람의 소장 상단부에 기생하면서 산란하고 배변과 함께 체외로 나와 다시
물속에서 발육하여 섬모 유충이 된다. 그런 다음 우렁이의 체내로 들어가
기생하게 된다. 사람이 이렇게 감염된 조개류를 먹게 되면 소장 단계에서 유충
주머니에 있던 유충이 밖으로 나와 기생하게 된다. 비대흡층은 장점막에 붙어서
장을 손상시킨다. 심한 경우 소장 궤양이 생기는데, 소화불량, 복통, 설사,
대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고, 얼굴이나 전신에 부종이 생긴다.

넘나물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넘나물(원추리)은 콜히친(colchicine)을 함유하고 있는데, 위장에서 잘
흡수된다. 콜히친은 체내에서 산화된 후 이산화콜히친을 형성한다. 이 물질에는
독성이 있어 3-20mg을 먹으면 중독되어 죽을 수도 있다. 중독이 되면 구역질과
구토, 복통, 설사, 어지럼 및 입이 타고 목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청색 토마토는 먹지 말아야 한다
덜 익은 푸른색 토마토에는 발아기의 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것과 유사한
독성물질이 들어 있다. 먹을 때에는 쓰고 떫은맛이 나며, 식후에는 구역질과
구토, 어지럼, 침을 흘리는 등의 중독 증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청색빛을 띤
토마토는 먹어서는 안 된다.

야생 목이버섯을 식용하면 안 된다
야생 목이버섯을 포르말린(Formalin)류의 감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
물질은 광선에 민감하여 먹은 후에 햇볕을 쬐면 일광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가려움증, 수종, 통증이 나타난다. 심한 사람은 인후, 수종과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썩은 생강은 식용을 삼가야 한다
썩은 생강은 식용으로는 적당치 않은 사프롤(safrole) 성분을 만들어낸다.
사프롤이 흡수된 경우 빠른 속도로 간장으로 들어가 간을 손상시킨다. 그러므로
썩은 생강은 먹지 말아야 한다.

시금치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시금치는 수산을 함유하고 있어 아연, 칼슘과 결합할 경우 체외로 배출되어
체내에 아연과 칼슘의 결핍을 가져온다. 아연이 결핍되면 식욕부진, 미각 상실,
어린이는 발육 부진의 증상이 나타난다. 칼슘이 결핍되면 골격과 치아의 발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손발의 마비와 연골 증상을 야기시킨다. 이 때문에 시금치를
과다하게 먹으면 다른 영양물질의 흡수에 장애를 준다.

산이 많은 식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산을 많이 먹으면 소화 기관을 흥분시켜 유산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은 노년에 고혈압, 동맥경화, 궤양 등의 원인이 된다. 또한 체내의 칼슘,
마그네슘 등의 이온을 소모시켜 치열이 고르지 못하고, 연골병 및 노년성
신경통에 걸리기 쉽다.

살구를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살구는 강산성이라 체내의 칼슘, 인, 단백질 등의 물질을 분해시킨다. 위장
내에 산성액이 증가하면 소화불량과 궤양을 불러온다. 또한 살구의 산성 성분은
치아의 에나멜질을 부식시킬 수 있다. 어린애가 많이 먹게 되면 치아가
불균형하게 발육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수박과 해산물은 같이 먹으면 안 된다
타닌산이 함유된 수박과 해산물을 같이 먹게 되면 단백질 생성력이 떨어진다.
칼슘과 타닌산이 결합하면 소화시키기 어려운 물질이 형성되는데, 이때 위장을
자극하면서 복통과 구역질, 구토의 증상이 일어난다.

해바라기씨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해바라기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많이 먹을 경우
체내의 많은 양의 콜린을 소모하게 되어 지방 대사에 장애를 준다. 결과적으로
많은 양의 지방에 축적되면서 지방간이 되고 간세포 기능에 영향을 주면서
간기능 장애와 결체조직을 만들어낸다. 심할 경우 간경화와 간조직이 죽어버릴
수도 있다.

병들어 죽은 소고기는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병이 든 소의 체내에는 병균과 독소가 혈액을 따라 전신에 퍼져 있다. 사람이
병들어 죽은 소고기를 먹을 경우 소가 걸렸던 병과 비슷한 질병이 생길 수
있다. 즉 살모넬라균, 막대박테리아균, 포도구균 등의 세균에 감염된다.
증상으로는 대변에서 구린 냄새가 나며, 복통과 함께 하루에 십여 차례 설사를
한다. 또한 어지럼과 온몸에 힘이 없고 식욕을 잃게 되며 구역질과 구토를 하게
되는데 토한 음식물에 청황색 점액이 나오며, 소변색은 진한 노란빛을 띠고
맥박이 빨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물고기의 쓸개를 먹어서는 안 된다
물고기의 쓸개를 정력제라고 먹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물고기 쓸개즙 속에 있는 독소는 열에 강하며 알코올에도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물고기의 쓸개를 날것으로 먹든 익혀서 먹든 술에 담가 먹든
모두 독소에 중독이 된다. 증상은 구역질, 구토, 복통, 설사, 간 통증,
식욕부진으로 나타나는데, 심한 사람은 몸이 마비되거나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
박동이 리듬을 잃어 죽게 된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탄산음료는 물과 레몬산, 탄산나트륨을 섞어 만드는데, 바로 이 레몬산과
탄산나트륨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낸다. 마?? 때 위장
내에서는 여러 가지 기체가 발생하는데 일부분이 체외로 배설되면서 열과 함께
빠져 나가므로 청량감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러나 과다하게 마셨을 경우, 탄산과 위액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위액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즉 살균작용과 소화능력을 떨어뜨림으로써 식욕을
감퇴시키고 심장의 부담을 가중시켜 무력감과 가슴이 두근거리며 오줌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뚜껑을 딴 지 하룻밤이 지난 탄산음료는 마시면 안 된다
뚜껑을 딴 탄산음료는 이산화탄소가 모두 빠져 나가 설탕물이 되어 버린다.
설탕물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알맞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므로 뚜껑을 딴
뒤 하룻밤이 지난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면 장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땀을 많이 흘릴 때 찬 음료를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무덥고 땀을 많이 흘릴 때는 모공이 열려 체온을 분산시키게 되는데 이때
갑자기 찬 음료수를 과다하게 마시면 일시적으로 땀의 배출이 중단되어 체온
분산작용을 억제하게 된다. 따라서 감기나 다른 질병에 걸리기 쉽다.

차고 뜨거운 것을 번갈아 마시면 안 된다
치아가 차고 뜨거운 것을 교대로 받아들일 경우 치아 질환에 걸리기 쉽다.
만약 이전부터 치아가 좋지 않았던 사람은 곧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동시에
차고 뜨거운 것을 번갈아 먹을 경우 위를 자극하여 위점막 혈관의 수축과
팽창이 갑자기 일어나 복통, 설사가 일어나고 심할 경우 위궤양에 걸리게 된다.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도 마땅히 삼가야 한다
너무 뜨거운 차나 국물을 마시면 위에 손상을 준다. 비록 위장에서
받아들인다 할지라도 오래 되면 위궤양의 발병률이 뜨거운 것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점점 더 높아지게 된다.

너무 오래 끓인 물은 마시기에 적당치 않다
물은 끓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기화하여 원래 물속에 녹아 있던 광물질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특히 물속의 질산 원형은 독성이
매우 강한 아질산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아질산은 인체 내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동시에 아질산은
체내에서 암 발생률이 매우 높은 아질산화합물을 합성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장시간 끓인 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우물물을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우물물은 겉으로는 깨끗하게 보이지만 실은 심하게 오염이 되어 있다.
우물물의 오염 원인은 여러 방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근 마을의 분뇨, 새와
동물의 배설물, 생활 폐수, 빗물에 섞인 이물질, 토양의 오염 등을 들 수가 있다.
우물물을 장기간 마시게 되면 급성 위염에 걸릴 수 있다.

차를 너무 많이 마셔서는 안 된다
차잎에는 미량의 불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그 양은 다른 식품과 비교하면
수십 내지 수백 배에 해당되는 양이다. 불소를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치아 변색(황색 혹은 흑색)과 사지의 통증, 관절 변형, 중풍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하루에 5g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진한 차를 장기간 마시면 안 된다
진한 차에는 타닌산이 비교적 많아 위점막을 수축시키고, 단백질을 응고
침전시키며, 폐액을 희석시켜 소화기능에 영향을 준다. 동시에 많은 타닌산이
비타민 B와 결합하여 비타민 B 결핍을 일으킨다. 고혈압, 당뇨병, 신장염, 간염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 빈 속에 진한 차를 마시게 되면 병세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타닌산은 인체의 철 흡수에 영향을 주어 장기간 마실 경우 철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일으킨다. 수유부가 진한 차를 마시게 되면 젖의 양이
감소하고 잠들기 전에 진한 차를 마시게 되면 수면에 장애가 온다. 또한 진한
차는 소화액의 분비를 억제하고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설탕을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설탕과 단 음식은 산성에 속한다. 체내는 약알칼리성으로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과다하게 먹을 경우 체액이 중성 혹은 약산성으로 변하여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그리고 단 음식은 체내의 알칼리성 물질인 칼슘을 소모하여 뼈가
푸석푸석해진다. 설탕은 혈액에 지방량을 증가시켜 동맥경화, 심근경색증을
일으킨다. 또한 설탕을 과다하게 먹을 경우 당뇨병과 비만에 걸릴 수 있다.

술 마신 후 커피를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커피는 알코올이 인체에 끼치는 폐해를 더욱 가중시키는데 특히 대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대뇌가 흥분하면 혈관을 자극하여 팽창되고, 혈액의
순환을 가속화시켜 혈관의 손상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술만 마셨을 경우보다
심장의 부담이 더욱 커진다.

술과 사이다를 섞어 마셔서는 안 된다
술에 사이다를 섞어 마시면 훨씬 더 빨리 취한다. 왜냐하면 사이다 속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알코올의 흡수를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를
섞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배갈을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배갈에는 에틸 알코올 외에 메타놀,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메타놀은 시신경에 손상을 주어 눈이 실명될 수도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강한 자극과 신맛이 나는데 두통을 동반할 수 있다. 메타놀,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는 비등점이 낮아 열을 가하면 전부 증발된다
그러므로 배갈을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술을 마실 때는 흡연을 삼가야 한다
담배 속에 들어 있는 시안화물, 일산화탄소 등의 화학물질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들 물질은 타르(tar) 형식으로 입 안, 코, 목, 기도, 폐의 표면에 붙어
있다가 술에 의해 씻겨 내려간다. 알코올은 타르를 용해시킬 뿐 아니라 점막
속으로 통과시켜 체내로 퍼지게 하므로 흡연의 해가 더욱더 심해진다. 이외에도
담배는 간장에서 알코올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므로 알코올중독을 야기한다
.

식후에는 흡연을 삼가야 한다
음식물이 체내에 들어가면 위장의 연동 운동이 활발해지고 혈액순환도
빨라진다. 이때 담배를 피우게 되면 중독량은 평상시의 10배에 달한다. 식후에
담배를 피우면 쓸개즙의 분비가 많아지면서 트립신 효소와 질산염의 분비를
억제하여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준다. 또한 위점막 혈관이 수축됨에
따라 산성과 알칼리성의 균형이 깨져 위의 기능에 장애를 준다.

무의 껍질을 벗겨서는 안 된다
무의 주요 성분은 칼슘이며, 90%의 칼슘이 무 껍질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무 껍질을 깎아 버린다면 그야말로 빈 껍데기를 먹는 것이 된다.

복어는 먹을 때에 조심해야 한다
복어의 독소는 신경 장애 및 신경중추의 마비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이
독성은 상당히 안정적이어서 쉽사리 파괴되지 않는다. 만약 복어의 독에 중독이
되면 먼저 손가락, 입술, 혀 등에 통증이 오고 그 뒤에 구역질, 구토, 설사,
무력감과 함께 동작이 느려?測쨉? 심할 경우 전신마비, 반신불수로 죽게 된다.

식사 때 사람을 꾸짖어서는 안 된다
식사를 할 때 감정이 자극을 받으면 대뇌의 신경기능이 문란해져서 소화액의
정상적인 분비가 억제되고 소화와 흡수기능에 장애를 준다.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밥을 먹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동시에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식사 때 다른 일을 병행하면 좋지 않다
밥을 먹을 때는 식사에만 정신을 집중해야지 책이나 신문, TV를 보거나
수다를 떨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소화 기관의 혈액이 감소하여 소화가
잘 안 된다.

포식을 삼가야 한다
인체의 소화 기관은 매일 대략 8,000ml의 소화액을 분비하면서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신체 곳곳에 영양을 준다. 만약 포식을 할 경우 위장에 부담을 주고
위의 운동이 둔해질 뿐 아니라 소화액의 분비가 수요를 따르지 못하여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한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은 대장 속에 남아 부패,
발효되어 독소를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포식을 하게 되면 소화기능에 장애를
준다.

쪼그리고 앉아서 식사를 하면 안 된다
쪼그리고 앉아서 식사를 하면 위장에 압박을 주어 소화에 영향을 준다. 즉
복부의 동맥이 압박을 받아 위의 모세혈관에 신선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므로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식사 후 곧바로 목욕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밥을 먹은 후 곧바로 목욕을 하게 되면 피부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잘
되나, 소화 기관 내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되고 소화액의 분비 또한
적어져서 소화기능을 떨어뜨린다.

식후에 곧바로 서서 일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식사 후에는 위장의 혈관이 확장되고 소화기관으로 향하는 피의 양이
많아지면서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도움을 준다. 만약 식사를 한 후 곧바로
일어서서 일을 하면 혈액이 타기관의 필요에 맞추기 위해 혈액이 분산됨으로써
위장 내의 혈액이 부족해지고 소화액의 분비가 감소된다. 따라서 소화불량과
만성 위장병에 걸리게 된다. 또한 위장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일을
하게 되면 진동을 주어 복통과 위하수를 야기시킨다
.

식사 후에 이를 쑤시는 것은 좋지 않다
밥을 먹은 후 이를 쑤시게 되면 잇몸이 상하여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며
통증이 오는 등 염증 증상이 나타난다. 습관적으로 오랫동안 계속하게 되면
잇새가 벌어져 잇몸이 위축되고 이뿌리가 드러나 결국에는 이가 일찍 빠지게
된다.

식후에 격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식사 후 위장은 음식물로 가득 차게 되는데 이때 격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위에 진동을 일으켜 구역질,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위하수와
소화불량 및 만성 위장염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잠들기 전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잠들기 전에 먹게 되면 음식물이 위 속에 남아 있어 대뇌의 흥분 상태가
계속되므로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속이 오랫동안 비어 있으면 좋지 않다
속이 빈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건강에 좋지 않다. 왜냐하면 공복일 때에는
쓸개즙의 분비가 줄어들어 쓸개즙에 있는 산의 함량이 감소하고 콜레스테롤의
함량도 변하지 않는다. 만약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콜레스테롤은 포화 상태가
되면서 쓸개에 쌓여 결국은 결석이 된다. 특히 중년 여성에게 일어나기 쉽다. 

 

- 가져온 글 - 

 

 

황혼의낙원에서보내온자료
기억력 감퇴, 치매 막는단련법
posted at 2011/12/12 21:11:00 댓글(0) l 트랙백(0)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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