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대로 된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군요.
그래서인지 청계천엔 낮밤 없이 사람들로 붐빕니다. 
낮보다 밤에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요즘엔 청계천 미술제가 열리고 있어 도심속 피서와 문화생활도 겸할 수 있지요.
 
 
음료, 맥주 캔으로 만들어진 고기들이 간이 폭포 아래서 노닐고 있습니다.
 
 
눈이 부실정도로 하얀 색의 물고기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다리 위에 로봇 모양의 작품도 있습니다. 근데 작품의 다리 가운데 묘사된 부분이 좀 적나라하군요.
 
 
도마뱀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내서 구경가시길...
 
 
 
 
 
아래 사진은 한 꼬마애가 쉬야 하는 모습입니다.
꽤나 급했던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바닥에 소변을 보고 있는 건 아닙니다.
센스있는 어머니가 플라스틱 물병에 꼬마의 오줌을 받고 있지요.
청계천 나들이에 필요한 것들은 무얼까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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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어머니 | 2006/08/03 15:15 | DEL | REPLY

그 아이가 자라서 아무데나 실례를 저지르지 않을만큼 잘 길러주었네요.우리산하를 아름답게 멋지게 즐길 수 있으려면 그 어머니처럼 모든 남녀들은 가정교육이 잘 되어야 합니다
청산 | 2006/08/02 15:23 | DEL | REPLY

올 여름 피서는 청계천으로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흐르는 물어 발 담구고 있으면 신선같은 기분이 들겠죠?
김태훈 | 2006/08/02 12:13 | DEL | REPLY

맨 밑의 사진이 압권입니다. 애 엄마의 얼굴이 절묘하게 가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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