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에서 2005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은 걸 바꾸기도 하지만 졸업식 풍경만큼은 별로 바꾸질 못하는 것 같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찰칵.
범람하는 디카 속 카메라 아저씨들의 설자리가 없다는 건 변한거지만요.
졸업축하 모습 취재후 학교를 빠져나가다 한 건물에 '달콤 살벌한 졸업'이란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눈에 확 들어왔지요.
달콤보다 살벌 쪽에 무게를 둔 글씨가 요즘 졸업의 한 모습을 대변해준다고나 할까요?
 
 
졸업하는 분들 좋은 일들만 있길 기원합니다.
표정들이 제각각 압권입니다.
 
 
부모님께, 아이에게 졸업 모자를 정성껏 씌우는 가족들의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오른쪽 꼬마는 졸업가운을 입고 슈퍼우먼을 외치고 있습니다.
 
 
한 졸업생이 집안 어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데 두분 표정들이 굳어 있습니다.
왠지 긴장감이 감도네요.
살아온 세월만큼 새겨진 이분들 얼굴의 주름과 묘한 대조를 이루며 졸업생은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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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Rpoker.com Agen Texas Poker | 2014/01/01 11:34 | DEL | REPLY

어떤 귀여운 아이,이 그림은 정말 최고입니다. 이 귀여운 소년의 더 많은 사진들을 공유하는 생각은 없습니까?
Mobil Sedan Corolla | 2013/12/24 16:45 | DEL | REPLY

제눈에는 이것도 멋지데요...전문가들이 보면 단점이 있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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