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 30년, 벤츠가 스타트였군 - 세계일보 블로그

 메르세데스 벤츠가 S클래스에 에어백을 최초로 장착, 출시한 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의 에어백의 개발은 1967년에 시작됐다. 에어백은 1971년 다임러-벤츠가 특허를 받아 13년 동안 개발 및 실험 과정을 거쳐 1980년 말에 최초로 S클래스에 장착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1992년부터 전 차량에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1997년 전 차종에 운전석 및 조수석 측면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다. 1998년 S클래스 출시와 함께, 2단계 가스 제너레이터를 개발해 에어백이 충격 강도에 맞춰 팽창 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탑승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 어댑티브 컨트롤 시스템은 모든 벤츠 자동차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고 있다.
 미국 도로교통 안전국은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3대 중 1대 탑승자의 심각한 부상을 보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09년 1월에 발표된 NHTSA연구에 따르면 에어백이 소개된 이후 미국에서만 28,244대 탑승자의 생명을 구해왔다.


길이 미끄러운 계절, 눈길이나 빙판길 안전 운행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엔진 브레이크의 사용
눈길이나 빙판길서 가장 먼저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 바로 브레이크 조작법.
풋브레이크에 의존하지 말고 엔진 브레이크를 병행, 감속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미끄러운 노면에서 풋브레이크로 감속할 때 앞바퀴가 갑자기 꼼짝 않고 잠기는 경험을 한 운전자가 많다. 이때 엔진 브레이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엔진 내부의 저항을 이용해 속도를 줄이는 엔진 브레이크 제동법을 우선적으로 쓰면서 풋브레이크도 바퀴가 잠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밟아준다. 그래야 미끄러지지 않고 감속할 수 있다.
바로 1단 또는 L모드로 변속하지 말고 수동변속기 차량은 2단에서 1, 자동 변속기 차량은 S모드에서 L모드로 순차적으로 변속한다.

역핸들 조작법
차가 미끄러지기 시작했을 때 유용한 방법
가고자 하는 방향이 아니라 미끄러지는 방항으로 핸들을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역핸들 조작법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풋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오히려 가속페달을 살며시 밟아야 한다는 것이다.
차가 힘을 받으면서 직진 상태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가속페달 대신 풋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차는 균형을 완전히 잃어 버릴 수도 있다.
저속 주행시 권장할 만한 방법이며 눈내린 주차장에서 동그란 원을 그리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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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출발하면 핸들이 헛돌고, 차가 한쪽으로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전문가들은 출발시 2단기어 사용을 권합니다. 또 엔진 회전수가 1000rpm이 넘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천천히 나아갑니다.

급가속은 노면과 바퀴의 접지력을 약화시켜 차가 방향성을 잃게 하기 때문에 절대 금물.

차를 세울 때는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눈길에서는 앞서 간 차의 바퀴자국을 따라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새로 눈이 온 길은 타이어로 눈을 밟아 다진다는 기분으로 주행합니다.

프린스, 엔터프라이즈, 체어맨, 벤츠, BMW와 같은 뒷바퀴굴림차는 눈길 주행시 동행인이나 짐이 뒤쪽에 있어야 안전합니다.

앞바퀴굴림 차량은 회전바퀴와 굴림바퀴가 동일해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조종이 쉬운 이점이 있으나, 급경사 오르막길 주행에 약하므로 최악의 경우 후진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빙판이나 눈길을 만나 차가 미끄러질 때에는 급하게 핸들을 조작하지 말고 차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조금씩 바꿔야 합니다.

 결빙이 심한 도로는 체인을 달아야 합니다.

 스노 타이어는 눈길에서만 효력이 있을 뿐 빙판길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빙판 내리막길은 풋 브레이크 대신 엔진브레이크를 이용, 저단기어로 내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겨울철 곡선도로는 천천히 들어가서 천천히 나와야 합니다. 커브길 통과 도중엔 기어변속을 삼가고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또 초행길인 지방도로는 그 지방의 차를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눈이 노면의 요철이나 파손부분을 덮고 있는 경우가 많아 평소처럼 달리면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편 노면이 얼기 쉬운 장소는 그늘, 특히 햇볕을 받지 못하는 북쪽도로가 결빙이 심합니다.

 적설시나 얼어붙은 노면에서는 자동차가 미끄러지고 공회전을 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체인을 감아야 합니다. 과속은 절대 금물입니다.

 자동차의 수명이나 상태는 얼마나 겨울을 잘 지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겨울을 나는 동안 자동차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동차의 기계상의 고장, 파손은 겨울철엔 치명적일 수 있다. 예방정비는 필수적이고, 게다가 잘 정비된 차는 운전시 기분이 더욱 유쾌하게 오래 지속되고 높은 중고차 가격을 요구할 수 있다. 다음의 몇몇 비결들은 자가 운전자들이 점검할 수 있고, 나머지들은 숙련공이나 자동차전문기술자를 필요로 한다. 차의 상태가 완벽하더라도 눈길의 위험은 누구나 알고 있으므로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운전은 물론 필수.


엔진 성능

엔진주행성능의 문제점들(급출발, 거친 공회전, 엔진의 정지, 감소된 동력 등)은 좋은 정비소에서 고치도록 한다. 추운 날씨는 기존의 문제점들을 더욱 악화 시킨다. 오염된 에어 크리너는 엔진 오일 교환시 교환하고, 연료호스는 잘 살펴봐야 한다.
디젤엔진과 LPG엔진 차량은 겨울철 시동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디젤엔진은 시동걸기전에 예열을 하고 시동을 걸어야하므로 특히 예열 장치에 문제가 없는 지를 점검한다. 그리고 LPG엔진은 시동후 예열이 필요한다. 예열 없이 운행하면 가속을 하여도 엔진이 힘이없고 심한 경우 정지할 수도 있다. 또한, 운행후 시동키 대신 먼저 LPG스위치를 눌러 시동을 끄는 것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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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연료Line의 수분이 얼어붙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데 가득 채워진 연료탱크는 수분이 형성되지 못하도록 한다. 또한 디젤 차량의 경우 연료 필터 내의 수분이 얼어 붙어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연료필터 패킹이 불량해 그사이로 물이 들어 갈 수도 있지만 사용하는 연료 자체의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엔진 오일

10,000km
마다 오일, 오일필터와 에어 크리너를 갈아 주어야 하고 만일 많은 짐을 싣고 다니거나 혹은 빈번하고 짧은 운전을 자주 할 경우엔 더욱 자주(5,000km마다) 교환해 주어야 한다. 엔진 주행능력에 관한 문제점들(급출발, 거친 공회전, 엔진의 정지, 감소된 동력 등)은 정비공장에서 고치도록 한다.


냉각장치

지난 여름에 엔진이 많이 과열되어 냉각수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반드시 농도 점검을 해야한다. 만약 부동액 비율이 너무 낮아 영하 날씨에서 냉각수가 얼어 붙는다면 엔진과 라디에이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냉각장치는 24개월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워야 한다. 냉각수의 높이, 상태, 농도는 한 달에 한번 정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대개 부동액과 물을50:50으로 섞는 것을 권하고 있다.) 자기 점검자들은, 엔진이 완전히 냉각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냉각장치 뚜껑을 열어 서는 안 된다. 뜨거운 냉각수에 손을 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벨트, 호스의 죄임 상태 등도 점검 해야 한다.


앞유리 윈드실드 와이퍼

낡은 와이퍼는 교체하고, 앞유리 와셔액를 비축해 두어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많이 그것을 사용하게 되는지에 놀랄 것이다. 얼음 긁는 도구도 휴대한다. 또한 눈이 오고난후 추운날 아침에는 와이퍼 블레이드가 앞 유리 표면에 얼어붙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때에는 무리하게 와이퍼를 작동해서는 안된다. 와이퍼 블레이드 뿐만 아니라 와이퍼 모터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히터/서리제거장치

추운 겨울날 히터가 고장나면 정말 난처하게 된다. 히터는 라디에이터 팬센서가 온도를 감지해 팬을 돌려 작동하는데, 팬센서나 릴레이가 불량하면 히터가 고장난다. 히터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엔진 예열시간이 너무 길다면 정비소에 가서 서머스텟을 점검해 달라고 한다. 히터와 서리제거장치는 탑승객의 안락과 운전자의 시야를 위해 좋은 작동상태를 유지해야만 한다. 뒷유리 열선도 미리 점검을 해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혹시 열선 중간부분이 손상되 작동이 안된다면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므로 손쉽게 수리할 수가 있다.


배터리

추운날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는다면 우선 배터리의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차량구입 3년후 라면 교체를 생각하는 것도 좋다. 배터리 몸체의 단자와 케이블 연결선으로부터 녹을 긁어내고, 모든 표면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모든 연결선들을 다시 조여 주어야 하며 만일 배터리 뚜껑을 제거할 수 없다면, 매달 배터리액 높이를 점검 해야 한다. 녹 침전물과 산에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배터리 점검시에는 눈보호경과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배기장치

눈이 오면 도로 제설작업을 위해 염화칼슘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이 염화칼슘이 자동차의 차체를 부식 시킨다. 차체와 함께 부식이 심한 부분이 바로 배기장치 부분이다. 겨울을 몇번 지내고 나면 배기관이 부식되어 배기가스가 새는 일이 발생한다. 그 결과는 환경오염 뿐아니라 엄청난 소음도 유발한다. 겨울이 오기전에 차체 언더바디 코팅을 한 번 고려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차를 리프트 위에 놓고, 배기장치를 검사한다. 트렁크의 바닥판은 작은 구멍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타이어

낡은 타이어는 겨울철엔 거의 쓸모가 없다. 안전을 위해서도 꼭 눈이 오기전에 교환을 해야한다. 요즘은 보통 4계절용 전천후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스노우 타이어로 바꿀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일부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나 산악 지대 운전자들은 고려해볼 만하다. 체인도 미리 준비해 둔다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타이어의 트레드 수명, 마모를 검사해 보아야 한다. 옆면의 상처와 흠도 점검해 보아야 한다. 타이어 공기압을 한 달에 한 번 체크하고, 권해진 대로 교환해 주어야 한다. 스페어 타이어를 잊지 말고, (Jack)이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울퉁불퉁하게 마모된 트레드가 있거나, 한쪽 방향으로 편마모가 있다면 얼라이먼트를 잡아주어야 한다.


기타 겨울철 관리 요령

차 유리에 붙어 있는 서리나 성에 또는 눈을 급하게 긁어내리면 차가 상하기 쉽다. 이때는 차 내부의 히터를 이용해 송풍구를 차창쪽으로 향하게 하고 어느정도 녹인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성에 제거제를 미리 구입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차후에 신문지 같은 것으로 차 유리를 덮어 놓으면 이런 불편을 덜 수 있다. 그리고 주차시에 해가 잘드는 동쪽으로 차를 향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아파트 같은 경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추운날 브레이크 라이닝과 슈 사이에 물기가 남아있다 얼게되면 다음날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지 않아 애를 먹을 수 있다. 따라서 주차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대신에 기어를 1단에 넣어 두고 돌이나 나무토막 등으로 타이어를 받쳐두면 된다. 눈 녹은 후 스며든 물기로 차키가 돌아가지 않아 차 문을 열수 없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라이터로 차키를 가열한 후 반복해서 키홀에 삽입하면 손쉽게 열 수 있다.